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핼러윈데이(10월 31일)를 앞두고 ‘제2의 이태원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대 맛의 거리, 클럽, 감성 주점 등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구는 이태원과 강남, 홍대 등 대규모 클럽이 방역 당국과의 협의 끝에 자체 휴업을 하기로 했지만 중소 규모의 술집이나 거리 등으로 몰리는 풍선효과를 우려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클럽·감성주점 1개소 당 2명의 공무원을 전담 책임자로 편성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진행한다.
대상은 건대 맛의 거리 일대 150㎡이상 음식점과 감성주점이며,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밤 10시에서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QR코드 및 수기명부 이행 여부 ▲마스크 착용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이며, 위반사항 발생 시 즉시 집합금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광진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합동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클럽발 확산을 막고자 구성된 ‘광진구 유흥시설 특별대책 추진단’에서는 26일부터 31일까지 건대 맛의 거리 일대에서 모임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집중 계도 활동을 펼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1일부터 민·관 합동 핵심방역수칙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태원과 강남, 홍대 등에 있는 대규모 클럽들이 방역당국과의 협의 끝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핼러윈 기간 자체 휴업을 예고했으나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특히 우리 구에는 소규모 클럽, 포차, 감성주점 등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우려돼 사전에 위험성을 차단하고,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