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출처 =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내기로 결론지었다.
오늘(2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과 어제 이틀간 전당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권리당원의 86.64%가 당헌 개정 및 공천에 찬성했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등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 선거를 하는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현행 당헌 규정에 '전당원 투표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다는 방식으로 당헌 개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며 "이번 재보궐에서 후보를 공천해 시민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 책임 정치에 더욱 부합하다는 이 대표와 지도부의 결단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라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이 대표는 전당원의 뜻을 잘 반영해 당헌 개정에 바로 착수할 것"이라며 "3일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당헌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당헌 개정이 완료되면 빠른 시간 안에 공직후보자 검증위원회와 선거기획단 구성 등 선거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4월 보궐선거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문 의혹 등 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귀책 사유로 치러진다.
민주당 당헌 92조 2항에 따르면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날 당원 투표 당헌 개정을 통해 후보를 낼 수 있는 절차적 명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