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는 충남 천안 봉강천(10월 25일)과 경기 용인 청미천(10월 28일)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잇따라 확진되고, 경기 양주 인근 하천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추가 검출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과 더불어 올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근무에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비상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태화강 철새도래지 방역을 위해 방역차량과 드론을 이용하여 10월부터 태화강 삼호대숲과 주변 산책로 및 강 비탈면 등을 주5회 이상 소독하고 있다.
철새도래지의 야생철새를 통한 농가로의 전파방지를 위해 축산 관계자의 출입자제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였고, 문자 메시지 등으로 농가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전통시장 방역 강화를 위해 거래상이 닭 등을 판매할 때 살아있는 어린 닭(70일령 미만)과 오리를 유통하지 못하도록 조치하였으며, 매주 수요일을 휴업 후 소독하는 날로 지정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 사육농가에 대해 닭을 풀어서 키우지 못하도록 하고, 농장입구와 주변에 생석회를 도포하도록 지도하였으며, 울타리와 그물망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외부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농가에서부터 축사 출입 전 손씻기와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에 충실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 면서 “시민들께서는 태화강 철새도래지 방역으로 다소 불변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