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광진구청 전경]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1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702원으로 확정했다.
생활임금은 노동자들이 실질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물가와 주거비, 교육비, 문화생활비 등을 고려한 임금체계로, 구는 2015년 생활임금 조례 제정 후 201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구는 지난 23일 광진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울형 3인가구 가계지출모델’을 기준으로 물가상승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책정했다.
구의 2021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인 1만 523원보다 1.7%(179원) 상승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보다 1,982원이 더 높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223만 6,720원이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되며, 적용대상은 ▲광진구 및 구 출자·출연 기관에서 직접 채용하는 근로자 ▲구비로 지원하는 민간위탁사업 참여자 등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