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자료제공 = 부동산114]세입자가 '계약갱신 청구권'을 행사하면 4년까지 보장해야 되는 임대차보호법의 시행으로 전세물건이 사라지면서 서울 전세값이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6일 아파트114가 발표한 '수도권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서울 아파트 전세값 상승률은 0.19%로 지난 2015년 11월 첫째주(0.21%)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노원(0.35%)이 가장 가파르게 올랐고, 이어 강서(0.33%), 관악(0.32%), 도봉(0.29%), 과강남(0.27%), 구로(0.27%), 성북(0.26%) 등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은 학원가 수요가 유입되면서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차, 선경1,2차,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 등이 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1000만~6000만원 올랐다.
문제는 서울 뿐 아니라 도심지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전체와 3기 신도시 예정지역까지 확대됐다는 것이다.
신도시는 0.12% 상승을 기록하면서 김포한강(0.27%)과 동탄(0.26%)이 나란히 올랐고, 파주운정(0.18%), 평촌(0.15%), 분당(0.11%) 등이 뒤를 이었다.
경인 지역(0.13%)는 서울로의 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포함해 3기신도시 청약을 준비하는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의왕(0.22%), 성남(0.21%), 부천(0.20%)이 큰 폭으로 올랐고 수원(0.17%), 용인(0.16%), 시흥(0.15%), 남양주(0.14%), 하남(0.14%)도 상승을 이어갔다.
전세를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매수로 돌아서면서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 오름폭 또한 커지는 모습이다.
다만 늘어난 보유세 부담과 분양 대기 수요로 인해 매매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