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서울문화재단]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야외 공연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거리예술 캬라반’의 15개 작품을 올해는 영상으로 재구성해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거리예술 캬라반은 2014년부터 시민의 일상공간인 도심 속 광장, 공원 등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여온 ‘거리예술 시즌제’의 새로운 이름이다.
원래 9~10월 주말과 공휴일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할 방법을 고민한 끝에 온라인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을 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연극·현대 무용·음악·마리오네트·이동형 공연·비보잉·밴드 마임 등의 장르로 총 15편이다.
영상은 △도시의 쉼 △색깔 △일상 △사람 △기억 등 총 5가지 주제이며 예술가들이 여러 차례 회의와 답사를 거쳐 선유도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촬영했다.
주요 작품은 △코로나 시대에 나타난 다양한 인간상을 표현하는 ‘달걀귀신’(호모루덴스 컴퍼니) △성인을 위한 자장가를 연주하는 ‘숨, 자장가’(보이스씨어터 몸MOM소리) △버려진 목각 인형이 팔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초보목수와 목각인형’(창작극단 분홍양말) 등이다.
2020 거리예술 캬라반은 영상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거리예술 공연을 다각도로 담았다.
기존에 거리예술 공연자 앞에 앉아 정면에서만 봐야 했던 시민의 제한적인 시야를 보완하고, 여러 각도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온라인 영상 구독자의 특성을 반영해 모든 작품을 10분 내외 영상으로 재구성했다.
2020 거리예술 캬라반의 영상은 11월 18일 오후 6시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와 ‘네이버TV’,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이며 매주 수요일마다 3편씩 공개된다.
12월 10일(목)에는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이번 거리예술 캬라반 제작에 참여한 공연자와 스태프 등이 모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거리예술 공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간담회를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창작 활동이 멈추지 않도록 예술가들은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물리적 공간 범위를 확대하고, 시민은 지속해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 거리예술 캬라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