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고독사가 늘어나는 겨울철을 앞두고 12월부터 중장년 1인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플러그’는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 전력사용량과 조도변화를 측정해 일정시간 변화가 없으면 사회복지담당공무원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위험신호를 알려주는 기기다.
특히, 이용자 상태에 따라 위험감지 시간을 24시간에서 50시간까지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위험그룹을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코로나시대 비대면 복지서비스 필요성이 강화됨에 따라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해 이번 동절기 기간 동안 중장년 1인가구 277세대에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할 예정이다.
위험신호를 받은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은 즉시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거나 직접 주거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필요한 경우 송파구 돌봄SOS센터 긴급돌봄서비스와 연계해 긴급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는 또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1인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0년 10월 기준 송파구 1인가구는 95,041가구로, 발굴한 고독사 고위험군에게는 자조모임, 안부도시락, 의치(틀니), 주2회 안부확인서비스 등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중장년 및 노인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내년 4월 ‘고독사예방법’ 시행을 앞둔 만큼,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고독사 예방과 지원책 마련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