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주시가 최근 3일 연속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28일 오전에 열린 긴급대책회의에서 박중근 부시장은 “3일째 국내 확진자가 500명이 넘어서고 있고, 우리시는 물론 인근 지자체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3차 대유행이 우려된다”며, “현재 시정의 최우선은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최근 코로나 감염이 타지역과의 상호 이동과 교류, 김장모임 등이 계기가 돼 지역 내로 전파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시민계도와 함께 소관부서별 중점관리시설, 밀접관리시설, 기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결혼식장, 장례식장, 주요관광지, 골프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외지인 방문 시설 등을 일제 특별점검하는 한편,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요양시설과 수능 관련 시설의 점검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외부활동을 자제해 달라”며 “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으시고 자발적 격리를 하셔야 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27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자가격리 기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면서 시정을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