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경상남도가 공무원들의 소통하고 합의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학습동아리를 운영해 20여 명의 소통설계자(FT,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했다.
소통설계자(FT, 퍼실리테이터)는 일정한 목적아래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할 때 일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참여를 유도해 질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도록 돕는 사람을 의미하며, 참여형 민주주의에 꼭 필요한 의사소통 설계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경수 지사는 전략회의 등을 통해 “유능한 공무원은 유능한 소통설계자(FT, 퍼실리테이터)가 되어야 실제로 유능한 공무원이 될 수 있다”며, 대민 접촉이 많은 부서는 소통설계자(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이수해 행정현장에서 도민·이해관계자들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울 것을 직원들에게 강조해온 바 있다.
학습동아리활동으로 소통설계를 배운 공무원들은 직접 청년정책기반(플랫폼), 조직문화개선 토론회 등에서 소통설계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관리, 회의 등 문제해결 역량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이들 활동에 있어 특이한 점은 민간영역 역량을 적극 활용했다는 것이다. 소통설계자(FT, 퍼실리테이터) 대표 민간단체인 ‘민주주의 기술학교’와 협업하여 배우며 민간인과 대화·토론 시 꼭 필요한 대화기술 등의 역량을 쌓았다.
도 학습동아리가 소통설계자로 참여한 청년주거정책기반(플랫폼)의 정소명씨는(청년사회단체 각자도생 대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정책토론자리가 진행이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들었으나, 소통설계자(FT) 기법으로 공직자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를 통해 오히려 신뢰가 더 생기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상원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올 한해는 도정혁신을 추진하며 공직문화에 적합한 소통설계자(FT)를 양성하고 도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었다며,
“올해가 학습동아리를 통해 청우와 도민들에게 소통설계자를 도입하는 첫 단계였다면 내년부터는 인재개발원과 함께 해당 과정을 적극 도입해 직원들의 소통역량을 키워 도민과의 소통을 실천하는 경남도를 실현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