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강동구]아동친화도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어르신과 아이들의 공유시설로 운영하는 ‘꿈미소’를 7호점까지 확대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있다.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낮에는 경로당으로 쓰이고 어르신들이 귀가한 오후 4~10시에는 아동·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된다. 옛날 동네 정미소에서 쌀을 얻듯 이곳에서 꿈과 미소를 얻어 가길 바라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다.
꿈미소는 영·유아를 제외한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학습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는 기존 아동시설과 달리, 아이들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을 계획해 실행하는 공간이다. 이를 위해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자치위원회인 꿈쟁이를 운영하고, 방과 후 자치활동을 돕는 길잡이 교사도 상주한다.
조성 전에는 실제 사용할 어르신과 아동 등에게 의견을 수렴해 1·3세대 모두에게 맞춤 공간으로 구성한다.
이번에 둔촌2동 구립약수경로당 2층(강동구 진황도로 150-8)에 조성한 7호점 역시 어르신과 아동, 주민, 아동복지 관계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가구 등을 배치했다. 노인과 아동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성별·연령 등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에게 편리하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아이들이 쉬고 놀면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창의적 공간으로 꾸몄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꿈미소’는 한 지붕 두 가족이 생활하며 1·3세대 화합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강동형 공간 복지의 모범 사례”라며 “길동, 천호, 암사, 명일 지역에 이어 둔촌동에 7호점을 조성했고, 상일동에 8호점을 준비 중이다. 2022년까지 꿈미소를 12곳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꿈미소 7호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소식을 잠정 연기했으며,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