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강동구]여성친화도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여성범죄 예방과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여성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여성가구 밀집지역 및 원룸‧다세대 지역에 14개소의 무인택배함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연간 이용건수가 2013년 3,970회에서 2020년 32,387회로 7년 만에 약 8배에 이를 만큼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내3동 주민 정**씨(25세)는 2박 3일간의 가족여행 중에 도착하는 택배 물품 수신지를 여성안심택배함으로 하여 집을 비워두었을 때의 걱정을 덜었다며, 코로나-19 시대에 중요한 비대면 수칙도 지킬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라고 칭찬했다.
또, 2020년 8월 서울시에서 여성 1,07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8.6%가 여성안심택배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91.4%가 지속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평가하면서 해당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수요가 조사된 바 있다.
안심택배함을 이용하려는 주민은 물품 구매 시 택배함을 수령지로 지정하여 주문하면 된다. 택배기사가 물품을 해당 택배함에 보관 후 수취인의 연락처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발송되는데 이용 주민은 본인이 받은 인증번호를 택배보관함에 입력해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48시간 동안 보관료가 무료이나 48시간이 초과하면 하루에 1,000원씩 요금이 부과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여성안심택배함은 택배기사 사칭 등의 범죄 예방 효과와 주민 만족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안전과 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