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안부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지역 내 만 60세 이상 독거 어르신 1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야쿠르트 배달 안부확인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야쿠르트 배달원이 어르신에게 매일 음료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위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음료배달 안부확인 사업은 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1995년 분구 이래로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조기 발견하고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어르신이 음료를 수거하지 않았거나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 배달원이 동 주민센터에 즉시 통보하고 119 신고 등 대처를 통해 만일의 안전사고를 대비한다.
또 구는 식생활 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7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로식당을 통해 건강한 식단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도시락, 밑반찬 배달과 함께 안부를 살핀다.
이와 함께 한파(12월~1월)와 폭염(7~8월) 기간에는 안부 확인 사업과 대상자를 확대하고 어르신의 안전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한파와 폭염 발령 시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어르신 돌봄기관과 돌봄인력, 야쿠르트 배달원 등에게 행동요령을 전파해 어르신 보호에 힘쓴다.
특히 독거 어르신 중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에게는 돌봄인력이 주 1~2회 이상 방문·전화 등을 통해 안부 확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야쿠르트 배달 안부확인 대상자와 밑반찬 배달 횟수도 확대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야쿠르트 배달원, 어르신 돌봄기관 등 민·관이 협업해 독거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챙기겠다”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