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이미지제공 = 강동구]여성친화도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강동구 가정상담센터(강동구 양재대로138길 4, 2층)’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가정상담이 필요한 이들에게 마음을 치유해 주는 치료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는 2018년 자체 예산을 들여 설립한 센터를 통해 연간 1,300건 이상의 상담과, 가정폭력피해자 보호 및 보호시설 인도, 임시 보호 등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촉을 꺼리는 주민들을 위해 상담실 내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위한 치료 프로그램, 가정폭력 예방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UN 사무총장인 안토니오 구테흐스는 2020년 4월 성명서를 통해 “수많은 여성이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서 위협에 노출되고 있고, 경제·사회적 압박과 공포가 커지면서 가정 내 폭력이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한 바 있다.
또, 여성가족부 ‘가정폭력실태 조사 연구’에 따르면 폭력 피해를 경험한 응답자 중에서 폭력 행동에 대해 주위에 도움을 청한 경우가 1.0%로 매우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정 폭력은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정 내 구성원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야기되는 것으로,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면 강동구 가정상담센터를 소개해달라.”며 “가정폭력으로 상처받은 주민들께 보호·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가해자들의 인식 변화를 돕는 등 어려움을 함께하는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