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나섰다.
우선 구는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주1회)과 요양병원·정신병원(주2회),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시설 종사자가 휴가 복귀 시, 반드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 대기해 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했다.
이번 선제 검사 수는 어르신 요양시설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646건, 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보육시설 2,184건, 요양병원, 정신병원 1,794건이다.
현재까지(1.18일 기준) 검사 결과, 총 4,624건 중 4명은 양성 판정 받았으며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되었다.
이번 선제검사를 통해 구는 4명의 무증상 감염자를 발견해냈으며,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지난 15일 타 자치구 사회복무요원이 확진 받음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사회복무요원 선제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받았다.
더불어 광진구 전 직원은 대민 행정 업무 공백 발생을 막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실 등 대민접촉이 잦은 직원들을 우선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1.18일 기준)까지 광진구 직원 78%가 검사를 마쳤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최근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시설과 병원을 시작으로 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를 막고자 우리 구는 주 1회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문을 통해 휴가 복귀 시 의무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제검사로 무증상, 잠복감염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감염원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