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일상생활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과 신체기능 강화를 돕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청·장년층 장애인의 2·3차 후유장애를 예방하고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성인 장애인 맞춤운동 서비스’ 사업을 새롭게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40% 이하의 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전문 스포츠지도사가 가정에 방문해 개인별 장애유형과 건강상태를 측정한 후 재활과 체력 증진을 돕는 1:1 맞춤형 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운동 서비스는 1회 60분씩 월 4회 1년간 진행되며, 가정에서는 가구 특성에 따라 월 2만원~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만 24세 이하 지체 및 뇌병변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조기기를 대여해주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성장단계에 맞는 보조기기를 제공해 올바른 신체 발달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밖에도 구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정을 위해 휠체어 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등록된 장애인 중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보유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연간 30만원 이내, 그 외 일반 등록 장애인은 연간 15만원 이내의 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지역 내 장애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