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는 설 명절 연휴(2월 11일 ~ 14일) 귀성 및 성묘 등으로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한 소독 등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2월 4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85건 발생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또한 농가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 출입 금지와 방역조치 협조를 위한 홍보 현수막을 케이티엑스(KTX)울산역, 울산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주요 도로에 설치하고,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외부 사람과 차량 출입통제,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및 모임 자제 등을 문자 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여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주요 진출입로 등에 대해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현재 울산시는 구·군을 통해 가금농장에 대한 축산차량 진입금지 등 ‘행정명령’을 발령하여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란계농가 인근 도로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 가금농가 27농가에 대해 1인 1농장 전담관을 편성하여 방역조치 사항을 매일 점검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는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고, 축산농가는 소독 및 외부인 출입통제 등 방역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