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이미지제공 = 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1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은 건강, 육아, 봉사,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 지원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에 관심을 갖고 일상생활 속 다양한 욕구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주민참여 공모사업이다.
지난해 구는 146개의 주민 소모임에 약 1억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더 많은 공동체 모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17개동 200여 팀, 모임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마을공동체(이웃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 모임에 신청 기회를 한 번 더 제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 주민 또는 비영리단체라면 지원 가능하며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활동주제는 마을학교, 재능나눔 교육, 도시농업, 공동육아, 마을봉사활동, 문화·예술창작 활동 등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사업이라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심사를 통해 1개 모임 당 최대 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로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자료를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동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이웃과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 사업에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강동로컬리즘’을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2.16. 게시)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문의 및 상담은 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02-488-603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이용,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작성법, 회계처리 방법 등 사업 안내 영상을 제작해 참여자들을 위한 온라인 사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