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출처 = 박영선 전 장관 홈페이지/안철수 대표 페이스북]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여야 예비후보들 가운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차기 시장 적합도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MBC 의뢰로 지난 13~14일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5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박 예비후보가 32.2%로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23.3%)를 앞섰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8.9%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포인트) 밖이다.
이어 나경원 국민의힘 예비후보(16.5%), 우상호 민주당 예비후보(7.6%), 오세훈 국민의힘 예비후보(7.0%) 순으로 지지율이 집계됐다.
박 후보가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정부‧여당의 책임을 묻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49.8%,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답변은 43.1%였다.
차기 서울시장이 직면할 주요 현안을 묻는 질문에는 '주거 및 부동산시장 안정화'(36.6%)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30.1%), '코로나19 방역 및 사후대책'(15.4%)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와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전화면접(50%)·자동응답(50%) 방식으로 실시했다. 전체 응답률은 8.9%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