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유튜브 영상 캡처]3·1절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유튜브 영상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인천공항경찰단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유튜브 한 채널에 '인천공항 3월 1일 오전 11시에 테러할 것'이라는 제목을 10초 내외 영상이 올라왔다.
현재는 제목이 "9/11테러가 좋은 이유"로 수정된 상태이지만, 경찰과 공항은 이 영상이 오사마 빈라덴을 추앙하는 듯한 문구와 테러단체의 사진이 나온다는 점에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한 상황이다.
인천공항은 청와대와 같은 국가보안시설 가급(보안 최고등급)에 해당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근무강화조치를 현 '관심' 단계를 유지하지만, '주의' 단계에 준하는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협박성 영상을 올린 계정주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3일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에 협조 공문을 보낸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영상을 올린 사실만으로도 공항 운영을 방해한 것이 인정되기 때문에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며 "신고를 받은 직후 계정주를 추적하고 있으며 인천공항공사도 보안을 강화한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