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홍보포스터]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 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보건위생물품(생리대)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지원대상 747명 중 641명에게 보건위생물품 바우처 6,400만 원을 지원하여 목표율보다 11% 초과한 86%의 지원율을 달성하였다. 올해는 기신청한 506명을 포함한 755명이 지원대상이고 모든 대상자가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조기발굴과 홍보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만 11세 ~ 18세 (2003. 1. 1.~ 2010. 12. 31.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바우처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500원 인상된 월 11,500원이다. 1인 연 최대 138,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 1번의 신청으로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당 연도 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등 주 양육자)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앱 또는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건 위생용품 구매를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로 계약을 체결한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강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활동 지원시설 ‘강동구청소년누리터’, 학교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될 ‘강동구립 청소년 문화의 집’도 천호와 둔촌에 조성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