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내의 맛’, “분당 최고 9.7% 수도권 시청률 8,2%!”
  • 박영숙
  • 등록 2021-03-03 09:13:21

기사수정


▲ [사진제공 = 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이 웃음과 감동 넘치는 ‘아맛팸’들의 특급 일상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신선하고 따뜻한 즐거움으로 물들였다.


지난 2일(화)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8.2%, 분당 최고 시청률은 9.7%을 기록, 화요 예능 절대 강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예령-김수현-윤석민의 ‘스트라이크 프러포즈’, 이필모-서수연의 ‘금주의 맛’, 홍현희-제이쓴의 ‘운수대통 카페 개업 준비’가 그려졌다.


배우 김예령은 사위인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과 함께 딸 김수현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고군분투했다. 요리에 서툰 김예령과 윤석민은 재료 손질부터 아웅다웅 서툰 요리 솜씨를 뽐내며 ‘덤앤 더머’ 요리 호흡을 발휘했다. 윤석민은 박력분 밀가루로 박력 있게 수타면을 만들어 칼국수 느낌 파스타면을 완성하는가 하면, 스테이크를 준비하며 굽는 시간을 놓쳐 반 이상을 까맣게 태우는 실수를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윤석민은 장모님에게 이벤트 도우미를 요청했고, 때마침 김수현은 아무것도 모른 채 엄마 김예령에게 전화를 건 후 갑작스레 집을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벤트 준비를 알게 된 김수현은 두 사람이 준비한 음식에 기뻐하면서도, 결혼할 때 프러포즈가 없었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식사 후 세 사람은 윤석민이 준비한 이벤트 장소로 이동했고, 순간 아무것도 없던 어두운 야구장이 환하게 밝혀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그리고 윤석민은 야구장 가운데 촛불로 꾸민 하트 안에서 꽃다발을 들고 등장, 김수현을 위해 프러포즈를 하며 “넌 내 인생에 스트라이크야!”라고 감성 멘트를 날려 훈훈한 분위기를 돋웠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아들 담호와 장영란의 남편이자 ‘아내의 맛 공식 주치의’로 명명된 한창의 한의원에 방문, 건강 상태를 체크했다. 목 통증을 호소한 이필모는 진료 후 교정치료와 더불어 빠른 치유를 위한 금주 처방을 받았고, 필연 부부는 한창 원장이 첫째 딸을 갖기 위해 많이 먹었다는 추천음식 굴, 전복 등을 사와 요리를 준비해 푸짐한 보양식사를 마쳤다. 이어 필연 부부는 금주 계획의 일환으로 술 정리에 들어갔고, 어마어마한 술 창고를 개방해 아맛팸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때 건강을 위한 술 정리를 마친 이필모가 “나와라”는 친구의 갑작스러운 전화에 두꺼운 잠바를 걸쳐 입고 나갈 채비를 해 의문을 갖게 했다. 그러나 이내 곧 조용히 방으로 들어간 이필모는 영상 통화로 연결된 친구들과 랜선 신년회를 하며 금주임을 밝혔고, 술 대신 물로 건배를 하며 금주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꿈의 건물주’가 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카페 개업을 앞두고 오픈 시기를 상담하기 위해 철학원을 방문했다. 철학원에서 희쓴 부부는 “올해는 열이 많은 홍현희가 상승 기운을 탔고 임신에도 적기인 한 해”라는 기쁜 소식을 들었지만, 열이 많은 탓에 임신이 가능한 달도 따로 있다는 분석을 받게 됐던 상황. 이에 희쓴 부부가 카페 개업 날짜와 동시에 임신 가능 달까지 받아 가는 상황이 펼쳐져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희쓴 부부는 카페 메뉴 개발을 위해 시부모님을 찾아 신박한 메뉴 개발과 시식에 들어갔다. 전통 디저트에 관심이 많은 홍현희는 오디를 재료로 한 디저트 개발에 나섰고 눈이 많이 오는 마당에서 색다른 재료 준비를 시작했다. 시아버지의 발을 손수 깨끗이 씻겨 드린 후 비닐을 장착한 홍현희는 시아버지와 냉동오디를 밟았고, 냉동오디를 가득 담은 좁은 대야에서 두 사람은 부둥켜안은 채 차가움을 견디며 오디를 밟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더욱이 여러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오디 떡 디저트가 만들어졌지만, 가족 모두 시식을 거부하는 사태를 일으켜 웃픔을 자아냈다. 반면 제이쓴이 개발한 달고나 수플레가 가족 모두의 힘으로 가열차게 만들어지면서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스튜디오에서 시식 결과 역시 좋은 반응을 일으켜 메뉴 선정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야구선수의 야구장 프러포즈 역시 폼 나네요!” “요리는 못하지만 정성만큼은 최고네!” “건강위해 금주 선언한 이필모씨 같이 파이팅해여!” “금주 성공해서 담호 동생 곧 만나게 해주세요!” “홍현희 올해도 대박 나자!” “시부모님과 저렇게 재밌게 지낼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2. 동구,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미포구장 인근 염포산 등산로 일원(화정동 산160-2번지)에서 지역 주민과 공무원, 자생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주변 산림을 가꾸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가자들...
  3. 울산 동구 가온누리봉사대,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 기탁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소재 봉사단체인 울산동구 가온누리봉사대(회장 이선미)는 3월 20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가온누리봉사대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군고구마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어...
  4.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아동 학대 예방 교육 진행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꽃바위문화관에서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및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행동 예방 및 올바른 훈육 기술 습득, 보호자와의 ...
  5. 동구보건소, 제19회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암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했다.    매년 3월 21일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
  6. 박맹우 전 울산시장, 국힘 공천 배제 불복 및 재심 청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국민의힘 울산시장 공천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컷오프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결정에 대한 강력한 불복 의사를 밝혔다. 박 전 시장은 “공천관리위원회가 합당한 사유 설명 없이 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컷오프를 통보했다”며, 이미.
  7. 울주군, 2026년 첫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 성료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주군은 지난 14일 범서읍 척과마을 일원에서 주민 맞춤형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주관하고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올해 첫 통합 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등 대거 참석해 자리를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