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연이어 ‘지인모임’으로 인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단속에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구는 지난 2월 구의동 원룸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수칙을 어기고 지인모임을 한 A씨 등 총 8명에게 각각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역학조사 시, 확진자 간 진술 불일치, 진술 거부 등 거짓 진술 또는 고의적 사실 누락 등이 의심되어 광진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다. 구는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어 자양동에서도 ‘지인모임’으로 인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역학조사 완료 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동일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각 동별로 사적 모임을 갖는 형태의 유사 시설과 틈새 사각지대를 전수조사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위반 적발 시에는 벌금, 과태료 부과, 방역비용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는 구민들의 경각심 제고와 방역수칙 준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직능단체 등을 통해 행정명령에 대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나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나와 내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우리 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있다면 강력 행정 조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집에 한 사람은 수시로 검사를 받고,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을 것을 호소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