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홍성군]홍성군은 지난해 7월 창단한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의 휠체어펜싱 선수단이 창단 후 첫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를 비롯해 15개의 메달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8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제17회 춘계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의 휠체어펜싱팀은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홍성군 휠체어펜싱 선수단의 간판격인 김선미 선수는 장애 A등급 경기 중 에페, 플뢰레, 사브르 3종목 모두를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고, 이태권 선수가 A등급 플뢰레, 에페 2종목 2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올해 선수경력 3년차로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 후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진솔 선수는 선수 A등급 사브르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생애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와 함께 충남도 휠체어펜싱협회 소속인 홍성출신 선수도 4명이 참가해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며, 홍성군이 휠체어펜싱의 강자임을 재확인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대회가 취소되면서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착실히 훈련하고 준비한 결과 창단 후 참가한 첫 공식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 좋은 훈련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남 산청군에서 개최됐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를 비롯한 전국 8개 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