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운기 등 농업기계의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료로 안전등을 달아준다.
시는 이달 말까지 경운기나 트랙터를 보유하고 있는 50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등화장치(안전등)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교통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동서학동과 효자4동, 우아1·2동, 여의동 농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시는 도로주행 농업기계에 저속차량표시등 또는 경운기방향지시등을 순차적으로 부착해 주기로 했다.
시는 안전등 부착을 통해 다른 일반차량의 교통사고에 비해 사망위험이 7배가 높은 농업기계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330여 농가에 안전등을 달아줬다.
황권주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서도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