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홍성군]홍성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비대면 또는 취소되며, 화훼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위축된 화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우리군 우수 화훼 특별 판촉전」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토크, 버터플라워, 라넌큘러스, 카라, 프리지아, 극락조화 등 6개 품종의 화훼를 사전예약제로 판매하였으며 총286단을 판매, 286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또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구매자에게 홍성 딸기 통합 브랜드 「딸기U(딸기유)」설향 200g을 경품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화훼 특별 판촉전을 진행하여 지역민들에게 홍성군에서 생산되는 화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한 지역민은 “평소에 꽃집에서도 보기 힘든 극락조화가 우리군에서 생산되고 있는지 처음 알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우리군에서 화훼농가가 증가하는 추세로 농가 소득 창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화훼 생산 단지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꽃 생활화 운동(1table 1flower)을 전개하여 군청 및 읍·면, 유관기관뿐 아니라 민간단체 참여를 유도하는 등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2020년 기준 홍성군 내 화훼농가는 9개 농가로 재배면적 5만 2625㎡에서 20여 개 품종 142만 본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