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이미지제공 = 홍성군]홍성군이 명품 ‘홍성한우’브랜드 강화를 위해 안정적 소비기반 확보, 유통체계 개선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군은 16일 홍성축협을 포함한 홍성한우 인증점 8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홍성한우 브랜드 인증점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홍성한우’ 브랜드 목표 및 발전계획 설명과 브랜드 유통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2021년도 홍성한우 브랜드 성과목표 및 발전계획의 주요 내용은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취득 △ 브랜드 전문 판매장 확대 △가공품 추가 개발 △SNS 활용한 브랜드 홍보 및 직거래 행사 확대 추진 △관내 도축율 향상 및 원활한 공급 방안 △인증점 포장재 통일 등 홍성한우 인지도 상승과 브랜드 강화를 위한 발전전략이 담겼다.
특히 이날 군과 협의회는 올해 품질, 위생, 안전 등을 모두 갖춘 우수 축산물에게 부여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취득해 ‘홍성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2021년도 성과 목표를 토대로 체계적인 유통기반 구축과 홍보 마케팅 강화로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축산물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군은 축산물안전관리인증 시스템 정착과 가공·유통·판매시설 및 장비 지원으로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유통기반을 구축해 ‘홍성한우’가 대한민국 대표 명품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비대면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는 등 유통 혁신과 수출 다양화를 시도하며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홍콩에 첫 수출해 4.8톤(2억 4,000만 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설 명절을 맞아 TV홈쇼핑에 진출하는 등 유통채널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