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가 지난 2019년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가 대중교통비 절감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를 지급(최대 20%)하고, 더불어 카드사가 추가 할인을 제공(최대 10%)하여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울산시가 광역알뜰교통카드 울산시민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9년(시범)에는 월평균 316명이 이용하였으나, 2020년에는 995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2020년 월 평균 대중교통을 35.6회 이용하고, 4만 9,706원의 요금을 지출하였으며, 1만 843원(마일리지적립 7,143원, 카드할인 3,700원)의 혜택을 받았다.
월 교통비 지출액의 21.8%를 절감한 셈이다.
교통비를 최대로 절감(금액기준)한 이용자는 남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에이(A)씨(남성)로 울산 남구와 부산진구를 주로 통행하여 연간 30만 6,715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일리지가 추가로 지급되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청년(만 19세~34세)들은 월 평균 1만 4,740원(마일리지 9,104원, 카드할인 5,636원), 대중교통비의 30.3%를 절감한 것으로 분석되어 대중교통비 부담을 크게 경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 524명을 대상으로 이용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만족 이상이 87.4%(매우만족 53.4%, 약간 만족 34.0%)으로 나타나 사업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았다.
또한 설문조사 응답자의 91.8%가 광역알뜰교통카드가 교통비 절감에 효과가 있고 특히 58.8%가 매우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 후 이전보다 대중교통 이용횟수 11.1% 증가(이용 전 26.2회 → 이용 후 29.1회) 했다고 답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20대(61.2%)·30대(18.4%) 등의 젊은 층의 호응(79.6%)이 높았으며, 40대(7.5%)· 50대(6.3%)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의 참여비율이 77.4%로 남성(22.3%)보다 높고, 직업별로는 직장인(53.0%) 및 학생(23.0%)이 많이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젊은 직장인과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수의 이용시민들에게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2년째를 맞는 올해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이용실적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