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동절기(2020년 10월 ~ 2021년 2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만 6,095세대를 발굴하여 62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동절기(2019년 10월 ~2020년 2월) 총 6,729건을 발굴하여 29억 1400만 원 지원과 대비하여 금액면에서 2배(114%) 이상 증가했다.
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생활업종 종사자, 배달업 종사자 등)과 통·리장,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4,218명)이 코로나19에 따른 생계곤란자 등 총 2만 875세대를 조사하여 얻어낸 성과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보면, 중점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인 코로나19 피해자와 주거위기자에게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격리·입원자 생활지원비, 긴급 주거지원 등 맞춤 사업 연계로 47억 9,200만 원을 지원했다.
기타 공적·민간 서비스 등 14억 5,800만 원을 연계·지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사회보장 정보시스템(행복e음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단전, 단수 등 공공 빅데이터에 위기 징후가 포착된 30세 ~ 64세 중장년 단독가구 및 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면밀히 살피겠다.” 면서 “일선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느라 애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리장 등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