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출처 = 박영선 후보 트위터/오세훈 후보 페이스북]4·7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지율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두 배 가까이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한길리서츠가 매일경제와 MBN 의뢰로 지난 28~29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8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비율은 60.1%로, 박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자(32.5%)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주(22~23일) 같은 기관이 실시한 조사 결과가 오 후보 46.3%, 박 후보 25.3%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주일 만에 격차가 21% 포인트에서 27.6% 포인트로 더 벌어진 것이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전 연령층에서 오 후보가 박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민주당이 강세를 보였던 40대에서도 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55.9%로 박 후보(40.7%)보다 약 15%포인트 앞섰다. 보수성향이 강한 60대 이상에서는 74.8%가 오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해 19.9%에 그친 박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섰다.
응답자 중 88.2%는 이미 투표할 부조를 결정했다고 답했다.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 요인에 대한 질문엔 ‘국정 심판’을 꼽은 응답자가 22.1%로 가장 많았고, ‘후보들의 정책 및 시정 운영 능력’(19.7%), ‘부동산 정책(14.0%), ’도덕성‘(12.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부산시장 관련 여론조사에서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56.7%를 기록해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34.5%)를 앞서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자동 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