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홍성군]홍성군이 저소득층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지난해 의료급여비용 3억 7,000만 원을 절감한 가운데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의료급여대상자가 과도한 의료이용으로 불필요한 진료비의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사가 올바른 의료이용안내, 약물복용 점검 등을 제공하며 건강관리능력향상과 합리적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저소득층 수급자 200명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비용절감을 위해 개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군은 의료급여관리사 2명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1:1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상담, 우울증 예방, 장기입원 의료기관 간담회, 수급권자와 보건복지자원과의 연계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의료급여 진료비 지출비중이 높은 고위험군 112명, 장기입원자 20명, 집중관리군 7명 등 총 139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의료급여비용 3억 7,000만 원을 절감, 전년대비 17.3%가 감소하는 등 의료급여 재정안정에 크게 기여하였다.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칩거하는 수급권자들이 건강관리에 소홀히 할 수 있다”라며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지원을 통해 수급권자들의 자가관리능력 향상과 합리적인 의료이용으로 삶의 질이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