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구민들이 보고 싶은 책을 지역 동네 서점에서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동구는 지역의 동네 서점 협의체인 ‘사람이아름다운동네 서점협동조합’과 4월 1일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서비스를 통해 강동구립도서관에 없는 신간 또는 미소장 서적을 지역 동네 서점에서 빌려볼 수 있다. 4월 중 시스템 구축 및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구립도서관 정회원이며 월 1인 최대 2권까지 14일간 신청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강동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희망도서 바로대출 메뉴에 접속해 가까운 지역 서점을 지정한 후,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내준다.
강동구립도서관에서 이미 여러 권 소장하고 있는 도서, 만화, 수험서 등 일부 도서는 서비스가 제한되지만, 인기 많은 신간도서의 대출 가능 기간을 대폭 줄여 구민에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한다.
기존에도 희망도서 신청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도서를 구입하고 도서관에 장서 등록이 되기까지 2주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타인의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빌릴 수 있다. 평소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도서관 대신 동네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바로 빌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운영 협약 대상자로 참여하는 동네 서점도 기대가 크다.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상황에서 매출도 오를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받았을 동네 서점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