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시는 오는 4월 23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지 침수예방을 위하여 설치 운영 중인 ‘우수저류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9개소(중구 8, 남구 1)이다.
우수저류시설은 많은 호우로 인해 계획 홍수량을 초과하는 유출량을 일정기간 저류시키거나, 각종 개발사업으로 불투수 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되는 홍수 유출량을 저감 또는 저류하여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장마 및 태풍이 발생하기 전에 우수저류시설의 가동상태를 사전 점검하여 보완함으로써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관리청의 자체점검(4월 8일~4월 23일)과 울산시 점검(4월 19일~4월 23일)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문 및 수위계 등의 작동상태, 시설물의 손상 여부, 토사 적치 및 저류수의 오염 여부, 주변 환경정비, 운영 매뉴얼 현행화 등 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과 지난 해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도 확인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말까지 조치를 완료하여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참고로, 2020년 우수저류시설에 대한 우기 전 점검에서는 토사 적치 2건, 현장 운영 매뉴얼 미비치 1건 등 3건의 지적사항이 있었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우기 전 점검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