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리서울갤러리]목련을 소재로 한 김형곤 작가의 열세 번째 개인전이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리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봄:애(愛)’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목련꽃을 화폭에 담은 그림들이 주로 선보인다. ‘고귀함’을 상징하는 하얀 목련은 봄의 첫 소식을 전해 주는 꽃이며, 아련한 추억과 순수한 감정을 환기해주는 꽃이기도 하다.
‘마음의 기억’이라는 제목이 붙은 작품들은 풍경, 사물을 통한 기억과 인상이 현존과 영원성으로 표현된다. 작가가 지난 겨울 강원도 양구 작업실에서 두문불출하며 그린 12점이 출품되는 이번 전시회는 푸른 바다와 하늘 등을 배경으로 한 백목련 작품들과 특유의 고전주의적 정물 작품이 전시된다.
학부 시절 동양화를 전공하고, 미국 유학 중 전통 서양화 기법을 연구한 김형곤 작가 작품에는 고전과 현대, 정신성과 물성이 함께 스며든 독특하고 기품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