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이미지 = 픽사베이]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길고양이 관련 민원이 빈발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TNR 데이)’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동네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은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과 울음소리, 싸우는 소리, 배변 등으로 주민불편이 야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체 수를 조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로 지난 2019년 전주교대 인근의 길고양이 급식소에서 중성화수술을 진행한 뒤 개체 수 증가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지역은 최근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된 서서학동 주민센터 인근이다. 시는 캣맘, 길고양이 보호단체 회원 등과 함께 이달 중으로 포획틀 50개를 설치해 중성화되지 않은 30마리 정도를 수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향후에도 길고양이 금암동 급식소, 효자주공3단지 아파트, 상림동 등에서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을 운영할 방침이다.
진교성 전주시 동물복지과장은 “지속적인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실시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여나갈 것”이라며 “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동물복지가 곧 사람복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정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