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홍성군]구항면은 지난 7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을 담은 일회용 마스크 500매와 손 편지가 전달됐다고 밝혔다.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은 지난해 3월에도 마스크와 손 편지로 따뜻한 온정을 고향에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구항면 출향인 이운영(68) 씨.
인천에 거주하며 작은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이 씨는 작고하신 아버지의 고향을 주말마다 찾아 남은 집터와 농지를 살뜰히 살피고 있으며 평소 마을의 크고 작은 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마을의 애경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
이 씨는 직접 쓴 편지에 “면장님 이하 모든 직원여러분, 연일 수고들 많으시지요. 모두 건강들 하십시오”라며 구항면 직원들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항면은 기부 받은 마스크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이 씨의 온정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각 구항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이 지친 직원들을 위한 작은 기부가 직원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나아가 군민들이 함께 코로나를 극복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이운영 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