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온열질환’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 등이 있다.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 저하 등 증상을 보이고 방치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무더위에 마스크를 착용한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심뇌혈관․당뇨병․치매․정신질환자)의 경우 심박수와 호흡수, 체온이 증가되어 온열질환에 더 취약하므로 폭염 시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논․밭, 공사장 등 야외 작업장에서 작업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 때는 사람 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 후(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연구원은 코로나19 유행으로 개인위생 관리가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주의해야 할 감염병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을 꼽았다.
이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인해 발병하는데, 고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들 질환은 초기 증상이 코로나19와 유사하여 발열, 인후통, 설사 등이 심한 경우에는 다른 감염병과의 감별을 위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면서 ”연구원은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 체계’를 운영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