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사진제공 = 괴산군]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국제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FAPAS는 잔류농약, 중금속 및 식품첨가물 등 분야의 농식품 화학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 나라의 정부기관, 대학 및 민간분석기관 등이 세계 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분석능력을 검증받고 있다.
평가방법은 시료를 분석한 후 결과를 제출하면 참여기관들의 오차범위(Z-값)를 산출해, 절대값(Z-score)이 2이하면 만족, 2~3이면 의심, 3을 초과하면 불만족으로 평가한다.
절대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이번 평가에서 잔류농약 분야에 참여해 제출한 9개 농약 성분 모두 오차범위 Z-score±1.3 미만을 기록해 ‘만족’ 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3개 항목에서는 ±0.1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군은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농산물안전분석실 설치를 완료하고 농업인에게 잔류농약 분석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분석된 정보는 농산물의 친환경·GAP인증, 로컬푸드 및 학교급식납품에서 관련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 따른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검사도 지원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가 개최되는 만큼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의 안전성이 신뢰받을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이 전액무료로 진행되므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자유롭게 의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