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초반 남성이 나체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전 6시께 숨진 A씨의 친구 남성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영양실조에 저체중 상태였으며 몸에는 폭행당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포착하고 A씨와 친구 사이로 오피스텔에 함께 살고 있던 B씨와 또 다른 남성 C씨를 중감금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모두 친구 사이였으며 그간 함께 지내오다 이달부터 이 오피스텔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A씨를 감금한 상태에서 가혹행위를 해 A씨가 사망한 것으로 보고, 이들의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며 "사건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