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사진=홍보포스터]진천군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도’ 홍보에 나섰다.
1일 군에 따르면 최근 값싼 수입산 김치를 국내산 김치로 둔갑시켜 유통하는 등 문제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적극 알리고 있다.
자율표시제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로 지정대상은 100% 국산재료를 이용하고 있는 김치생산업체에서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국산재료로 김치를 제조해 판매하는 외식·급식업소다.
현재 진천군 외식업지회 회원 수는 약 1,030명으로 군은 해당 제도 참여율 20% 이상을 목표로 홍보를 펼치고 있다.
또한 외식지부와의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제도 관심도와 참여율을 높이고 참여업체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내용으로는 △자율표시 인증 현판(아크릴판) 지원 △캠페인·SNS 홍보 △우수 참여업체 기획보도 추진 △자율표시제 업체 검색·지도 서비스 도입 추진 등이 있다.
신청은 외식·급식업체가 대한민국김치협회(☏02-6300-8777)로 △서면 △이메일 △홈페이지(www.kimchikorea.org)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업체는 서류, 현장 심사를 통해 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게 되면 국산김치 자율표시 업소로 지정돼 약정을 체결하고 인증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된다.
강상훈 축산유통과장은 “중국의 김치 종주국 주장 등으로 국산김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해당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국산김치를 제공하는 업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