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시는 8일 10시3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에쓰오일(S-OIL)의 울산권역 닥터-카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에쓰오일(S-OIL) 이영백 부사장, 울산대학교병원 정융기 병원장 등이 참석한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시와 에쓰오일(S-OIL), 울산대학교병원가 닥터카 운영지원 협약을 맺고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현장 의료팀 등이 출동을 요청하면 외상전담전문의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MTU 전담팀이 닥터-카에 탑승하여 현장에 출동한다.
현장 즉시 진료 후 고위험 약물 투여 및 기도유지, 흉관삽입 등 전문시술을 시행하며 환자가 이동할 병원의 전문의와 논의 및 수술실 확보 등 치료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도착 전 미리 준비하여 시술함으로써 생존율 향상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울산대학교병원이 운영 주체로 울산시 2,000만 원, 에쓰오일(S-OIL) 1억 원, 울산대학교병원 자부담 8,000만 원 등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에쓰오일(S-OIL)은 2019년 초 ‘닥터카’가 예산 문제로 운영이 중단되는 어려운 상황에 운영비 1억 원을 후원하여 2019년 5월에 운영을 재개할 수 있었다.
이 후원금은 불시에 발생하는 중증외상환자 신속한 처치, 이송을 위한 전문적으로 진료할 능력을 갖춘 의료인력(전문의, 간호사) 상시 대기와 닥터-카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으로는 이동식 인공호흡기, 초음파 장비, 약물주입기, 이동형 환자감시장치를 구비하여 중증외상환자 중심정맥관 삽입, 수혈, 동맥관삽입 등 100여명을 처치 및 이송하였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닥터-카 운영을 통한 신속한 출동으로 예방 가능한 사망률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울산에서 발생하는 중증외상환자의 초기 응급치료와 치료 가능한 권역외상센터 이송 등 환자의 최적의 진료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