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홍성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암환자 의료비 지원기준 변경 고시’에 따라 이달부터 저소득층 암환자의 의료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변경 고시에 따라 7월 1일부터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인 성인 암환자에 대한 지원 금액 한도를 연간 최대 22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확대되었다.
이에 기존 급여 본인부담금 한도 120만원과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원으로 구분했으나 7월부터는 구분 없이 연간 최대 300만원(3년간)까지 지원된다.
반면, 건강보험가입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암 치료에 대한 본인 부담이 크게 낮아진 점, 유사한 의료비 지원사업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신규 지원이 중단된다.
다만 6월 30일까지 국가암 검진을 받은 군민 중 지원기준 해당자 가운데 만 2년 이내에 5대 암을 진단받은 경우 또는 같은 기간까지 폐암을 진단받은 경우 등은 기존 기준에 따라 신청 후 지원이 가능하다.
이종천 홍성군보건소장은 “암 극복의 시작에는 조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며“암 조기검진 및 의료비지원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군민의 암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