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는 7월 14일 ~ 15일 이틀동안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영화 제작 지원작을 신민재 울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작품 해설과 함께 만나는 ‘찾아가는 울산국제영화제 무료 상영회’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울산국제영화제 상영회’는 울산국제영화제를 홍보하고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7월 14일은 오후 7시 30분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박찬우 감독의 ‘식구’, 정성준 감독의 ‘블루시티 서울’이, 7월 15일은 오후 2시 울산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신하연 감독의 ‘도시의 산’, 이길우 감독의 ‘임계장’이 상영된다.
영화 ‘식구’는 아빠의 재혼으로 할머니와 살게 된 소년이 모처럼 새로운 엄마와 여동생, 그리고 아빠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는 따뜻한 가족영화로 지난해 북구 차일마을에서 촬영된 작품이다. ‘블루시티 서울’은 삶에 지친 택시 기사가 손님이 두고 내린 전자기타를 찾아주는 하루를 보내며 자신의 꿈과 인생을 되돌아보는 흥미진진한 음악 영화이다.
‘도시의 산’은 아버지의 죽음과 사망 보험금에 얽힌 진실을 마주하며 방황하는 한 여성의 삶을 촘촘하게 관찰하는 묵직한 드라마이며, ‘임계장’은 지난해 울산국제영화제 프레페스티벌 작품상 수상작으로 아파트 경비원으로 살아가는 ‘임’시 ‘계’약직 노인‘장’들의 부조리한 삶을 날카롭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찾아가는 상영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국제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 감상을 통해, 시민들이 울산국제영화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