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보령시는 섬지역 택배 물류 중단으로 인한 섬주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택배 정상 운영을 위해 19일 보령우체국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국로 보령우체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외연도·호도·녹도 등 3개 섬 택배물류의 정상 운영을 협약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내륙에서 섬지역으로 운송되는 택배 물류는 정상 운영되어 왔으나, 지난 2월부터 외연도·호도·녹도 등 3개 섬에서 내륙으로 보내는 택배 물류가 중단되어 섬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택배 정상화를 위해 보령우체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3개 섬에서 내륙으로 발송하는 택배 물품을 우체국으로 이송지원하고 우체국은 인도된 택배 물품을 접수 및 배송하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8월부터 여객선을 통해 운반되는 섬택배 물품 상·하차 및 내륙 운송을 지원할 용달화물차량을 임차하여 섬지역 택배화물을 수령 후 보령우체국에 인계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요즘 코로나19와 택배종사자의 과로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적극 협조해주신 보령우체국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택배 물류가 정상화되어 섬에 사는 주민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