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광진구청 전경]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520억 원 규모로 무이자‧무보증 융자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406억 규모의 소상공인 무이자‧무보증료 융자지원을 조성했으며,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어 총 322억 원 대출을 실행한 바 있다.
구는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융자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특별신용보증 490억 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원을 포함한 총 520억을 조성했으며, 특별신용보증의 경우 현재(8.2일 기준)까지 총 1,910개 업체가 신청하여 87.7%가 넘는 430억 대출이 실행됐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6개월 이상의 소기업‧소상공인이며, 업체당 2천만 원 이내, 1년 거치 4년간 균등상환으로 1년간 무이자, 보증료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1년간 발행하는 이자는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현재(8.2일 기준) 융자 규모는 60억 원이 남았으며, 대출을 희망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광진구 내 신한은행 전 지점 및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지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 후 보증서 발급여부 심사 등 절차를 거쳐 대출이 실행된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의 경우, 잔액(60억) 소진 후 지원대상, 융자한도를 조정‧확정하여 하반기부터 실행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동참과 희생, 신용보증재단과 시중은행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지역경제를 지켜낼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광진구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여 일상과 생계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