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이달 초 구립어린이집 2개소(화송어린이집, 자양2동어린이집)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창호 설치 ▲단열 보강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구축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시행하여 에너지 효율과 실내 공기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화송어린이집과 자양2동어린이집은 준공 후 15년~20년이 경과해 창호와 냉난방기가 노후되고, 환기가 어려웠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으로 고성능 창호와 단열재,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등을 통해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광진구는 작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어린이집 17개소가 선정,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규모인 63억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 17개소는 올해 4월 설계용역을 마친 후 6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연말까지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해 공모에서도 9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8억2천5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9월부터 설계에 착수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친환경 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