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진천군 청사보안관들이 청사 내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각종 악성민원 증가에 따른 민원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지난해부터 청사방호반을 편성해 운영을 해오고 있다.
방호직 공무원, 청원경찰 등 3명으로 구성된 방호반은 주취자나 악성민원인 방문 등 청사 내에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정리하며 민원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직원들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돕고 있다.
청사 내에 근무 중인 한 공무원은 “민원을 가장한 악의적인 목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방문객이 찾아올 경우 본의 아니게 다른 민원인에게까지 피해가 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방호반 덕분에 유사한 사례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방호반은 타 지방정부에서 발생했던 흉기난동 사건 등 다시 있어서는 안 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서와 함께 비상상황 대비 훈련도 함께 실시하며 위기상황 대응 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청사 내 주정차 차량 단속을 상시 실시하며 여유 공간을 확보해 군을 찾는 민원인들의 신속한 업무 처리를 도우며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홍삼 청사방호반장은 “단순히 맡은 업무를 추진하는 아니라 청사 내 모든 이의 생명을 보호하고 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청사를 찾는 방문객이나 민원공무원들은 방호반을 든든한 울타리로 생각하고 마음 편히 일을 처리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