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보령시는 시민의 올바른 인권의식 함양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9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민의 인권의식을 고취하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천2동을 시작으로 20일에는 대천4동, 9월 15일에는 청소면과 오천면, 9월 16일에는 대천3동, 11월 10일에는 미산면과 주산면, 11월 11일에는 웅천읍과 천북면에서 각각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각 읍면동 이·통장 및 주민자치위원으로 지인커뮤니케이션즈 오선영강사를 초빙해 인권의 기본 개념, 인권 감수성 높이기, 마을 리더 인권증진 방안 등을 교육한다.
김동일 시장은 “직접적인 혐오표현이 줄어들고 차별적 표현의 정도가 약해지고 있으나,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은 여전히 사회 전반에 존재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여 차별과 편견 없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