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성수기를 맞아 9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를 도축검사 강화기간으로 지정하고 축산물 위생검사 강화에 나선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시 관내 도축장(2개소)의 일평균 도축 두수는 소 43두, 돼지 425두였으나 추석 성수기에는 일평균 소 80두, 돼지 370두로 특히 소 도축량의 경우 2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도축 전 개체별 건강여부 확인을 위한 생체검사 및 도축작업 중 해체검사를 더욱 철저히 실시하고 식육 중 미생물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주1회에서 주2회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축량 증가에 따라 해당기간 중에는 휴일(9월 11~12일)에도 도축작업을 실시하며 도축물량에 따라 작업 개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운영한다.
명절 선물용·제수용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햄, 소시지 등 다소비 식육가공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안전한 계란 공급을 위해 울산 관내 산란계 농장 10농가를 대상으로 미생물 및 잔류물질 81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마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계란 12건을 무작위 수거하여 안전성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추석 명절기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축산물 검사 강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