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제공 =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평화도시 인천을 알리기 위한 제7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를 9월 11일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해 기존 300명의 시민심사단을 50명으로 축소했으며 본선공연은 11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인천평화창작가요제’와‘인투TV’를 통해 생중계 한다.
인천시와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와 (사)인천사람과문화가 함께 주관하는 인천평화창작가요제는
평화를 상징하는 노래를 발굴해 전국에 확산시킴으로써 인천의 위상을 국제평화도시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14일부터 29일까지 인천·서울·대전·광주·대구·부산·제주 등 전국 각지 117명의 참가자들이 록·힙합·R&B·팝페라·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접수했다. 음원과 서류, 공개오디션 등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10팀이 11일 최종 본선에 오른다.
인천평화창작가요제는 대상(500만원) 1팀, 대중상(300만원) 1팀, 예술상(300만원) 1팀, 장려상(100만원) 7팀을 시상하며, 대중상 수상팀은 시민심사단이 결정한다. 또한 본선에 오른 곡들은 음반과 온라인 음원으로 전국에 전파될 예정이다.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심사위원단은“경연이라는 특별한 조건과 심사라는 제약으로 한정된 곡을 선별할 수밖에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면서“가요제를 통해 만들어진 평화의 노래들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선공연에 오를 10개의 팀과 곡은 다음과 같다.
동화네 <홈(Home)>·블랙버드(Black Bird) <새>·지난날 <바람아 바다야 하늘아>·청년시럽 <월식>·덕호씨 <나쁜 일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아>·모자 <비로소 봄>·시월의 봄 <우리의 노래>·온닷(OnDot) <서울씨리>·팀 더피(Team Duffy)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영형스 <꽃망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