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강동구청 전경]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공정한 사회보장제도 구현을 위한 『자신당당 양심인(人)』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복지급여를 받는 대상자는 취업·창업 등으로 소득이 발생하게 되면 변동내용을 신고해야 하지만 근로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부정수급을 이어가는 사례가 많다. 이에 구는 공정한 제도운영과 자발적인 소득성실신고를 유도하고자 『자신당당 양심인(人)』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강동구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단계적으로 완화되기 시작한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72.7%까지 늘어났고, 올 10월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됨에 따라 대상자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대상은 취업·창업 등으로 소득에 변동이 있는 사회보장대상자 중 소득변경을 자진 신고한 가구로,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근로계약서 및 소득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적격여부를 확인하여 1가구당 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현재까지 소득변경을 신고한 22가구에 440만원이 지원되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복지대상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복지급여에 대한 설명회나 캠페인 등을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함으로써 공정한 수급체계를 유지하고, 복지대상자의 취업·창업을 장려하여 자립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